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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건의 여행정보가 있습니다.

[ 기념관 ] 양구통일관 (강원도 양구군) 양구 통일관은 민통선 최북단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일에 대비하여 국민에게 북한실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는 등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분지 북단에 건립되어 지난 1996년 개관되었다. 통일관의 시설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승용차 100..

[ 기념관 ] 양주문화예술회관 (경기도 양주군) * 주요사업 : 각종 문화행사시 시설대관 * 자체 행사 - 어린이 영화상영 (매주 화요일 / 무료) - 일반 영화상영 (2,4주 토요일 / 무료) - 인형극, 마임 등 공연 (분기별 / 유료) - 연극, 마당놀이 공연 (년 1회 / 유료) * 개관년도 : 1997년 5월 * 규모 : 부지면적 47,306㎡ (14,310평) ..

[ 기념관 ] 양주문화원 (경기도 양주군) 국토의 심장부에 위치한 양주시는 600년 역사의 양주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중심축을 이루며 조상의 얼과 숨결이 배어있는 전통 문화를 소중히 간직한 채 계승하고 있는 고장입니다. 대모산성(양주산성), 회암사지등의 유적과 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별산대놀이, 제70호인 소놀이굿 등 많은 유.무형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양..

[ 기념관 ] 양평중미산천문대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 천문대는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해발 437m의 중미산 자연 휴양림내에 위치하며, 공해와 광해가 없어 서울근교에서는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대구경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의 분화구, 바다, 산맥, 토성의 띠, 목성의 줄무늬, 성운 성단 등을 관찰 할 수 있다.

[ 기념관 ] 어린이회관 (대구시 수성구) 대구에서는 70년대부터 해마다 백만인 모금걷기운동을 해왔다. 대구 시민들이라면 봄날 아이들과 함께 혹은 어린시절 이 백만인 모금 걷기운동에 동참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금걷기 운동에서 어린 문화전당을 만들기로 뜻을 모우고 6년동안 200만 시민의 힘을 합친 결과 1983년 11월에 이 어린이 회관이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어린이 회관이 위치..

[ 기념관 ] 여주 세계생활도자관 (경기도 여주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한국 생활도자기 생산의 주요한 거점인 여주에 위치한 도자 전시관으로 역사 깊은 사찰인 신륵사와 인접해 있으며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명소로서 부각되고 있다. 세계 도자디자인의 경향과 생활도자기의 미를 조명하는 전문 전시관으로서 한국 생활도자의 발전을 기도해 본다. 2개의 대형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 및 전문..

[ 기념관 ] 열쇠전망대 (경기도 연천군) 열쇠전망대는 신서면 마전리 배바위에 소재하고 있다. 열쇠전망대는 육군 상승 열쇠부대가 북녘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안보 교육 및 망향의 한을 달래 주기 위해 1998년 4월 11일 건립하였다. 열쇠전망대 내부 전시실에는 북한의 생활 용품과 군사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전망대 주변에는 종교별로 평화 통일을 기원할 수 있는 종교 시설과 국내외 ..

[ 기념관 ]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경상북도 예천군) 현재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는 예천‘별’천문대를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예천군에서 2009년까지 총 4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역사상 최초의 테마공원으로서‘과학관광’, ‘교육관광’을 선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공원내 숙소에서 남녀노소 전세대가 체류하며 대형망원경을 통하여 머나 먼 우주를 관찰하며, 무중력 등 우주환경을 체..

[ 기념관 ] 올림픽기념관 (경기도 시흥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공연장, 수영장, 테니스코트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헬스, 검도, 고전무용 등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올림픽기념관은 생활에 유익한 수족침을 비롯하여 바둑, 성인을 위한 기초 한글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400평의 야외공연장, 200대의 야외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 기념관 ] 왜관지구전적기념관 (경상북도 칠곡군) 멀리 금오산이 바라다 보이는 석적면 중지리 낙동강변에 위치한 이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이곳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졌던 격전을 기념하여 건립되었으며 6개의 전시장엔 당시 사용되던 무기류와 피복등이 전시되어 있다. 1950년 8월 1일 미군의 워커 중장은 '워커라인'이라는 낙동강방어선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8월 3일 왜관 전 주민의 소개령이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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